얼마나 피곤했던걸까...? 일찍 잠들었더니 새벽기상이 되어버렸다. 사진을 보니 샤인머스켓 감회가 새롭다. 올해 샤인머스켓이 풍년이 될 징조이다. 맛있는 샤인이 만들어져야 할텐데... 새벽에 기상을 하다보니... 세상이 참 조용하다. 나만의 루틴을 가지고 글을 쓰다 보니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. 벌써 6월이다. 시간 참 빠르다. 에어컨을 틀만큼 더운 날씨와 더불어 내 가슴도 불타오르는구나! 두근거린다... 6월에는 어떤일이 일어날까...? 새벽에 기상한만큼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. <For My Health Life>